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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목받는 '메타버스' 투자전략도 제시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유안타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4시 '2022년 한국 증시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인가?'를 주제로 시장 전망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비대면 웹 세미나 형태로 진행한다.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내년 국내시장 전망과 현 시점에서의 투자전략은 물론 메타버스 관련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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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안타증권] |
김승현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022년 한국 증시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인가?'를 주제로, 이혜인 유안타증권 기업분석팀 연구원이 '2022년도 뜨거울 메타버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세미나는 유튜브에서 유안타증권 검색 후 라이브 시청하기로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Retail사업부문대표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종료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세계경제는 그 어느때보다도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라며 "이번 웹 세미나를 통해 내년 투자전략 수립 및 새로운 산업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