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현장에서 시급한 소소한 부분들을 제대로 파악해 해결하는 것도 정부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뉴스핌과의 단독인터뷰에서 "2030 청년 세대들과 만나보니 어떤 청년이 경제 성장보다 당장 밀린 아르바이트비를 받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하더라"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닐 계획이라고 밝혔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18일 09:12
최종수정 : 2022년01월17일 08:5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현장에서 시급한 소소한 부분들을 제대로 파악해 해결하는 것도 정부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뉴스핌과의 단독인터뷰에서 "2030 청년 세대들과 만나보니 어떤 청년이 경제 성장보다 당장 밀린 아르바이트비를 받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하더라"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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