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최종오 의원이 올해 익산시청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최고의원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종오 의원은 행정사무 감사 및 조례제정 등을 통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주민현안해결,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 따듯한 의정활동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 |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15일 최종오 의원이 최고의원 상을 수상했다. 2021.12.15 obliviate12@newspim.com |
이에 앞서 지난달 9일 최 의원은 시청출입 기자단 투표에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친 의원으로 선정됐다.
최 의원은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여 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