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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울산시정 '도약·포용·상생'...신산업 육성 등 9개 분야 심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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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시는 2021년 울산시정을 '도약·포용·상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한 해로 자평했다.

미래신산업 육성과 혁신의 가속화, 기후행동계획 실천 및 친환경 그린뉴딜 선도, 차별 없이 누구나 누리는 복지·건강 도시 실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더 좋은 일자리,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재도약, 사람 중심의 미래형 도시·교통체계 전환, 생동감 넘치는 문화·관광 도시 도약, 국제(글로벌) 위상 제고와 광역권 발전 주도, 참여와 혁신으로 시민중심의 시정 실현 등 9개 분야 시정 전반에 대한 전 방위적 노력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

송철호 울산시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6월 21일 울산광역시 효성화학 용연3공장 부지에서 열린 효성-린데 수소사업 비전 선포식에 참석자해 터치 버튼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2021.06.21 photo@newspim.com

분야별 주요 추진성과를 보면, 9개 성장다리, 울산형 뉴딜 등 핵심정책을 바탕으로 장기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회복과 코로나 이후 새로운 시대 준비에 시정 역량을 집중했다.

부유식해상풍력, 수소산업 등은 정부의 한국판뉴딜과 탄소중립 정책을 바탕으로 풍력발전사업 허가, 해외투자 유치 등 울산의 도전이 현실화되고 있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꾸러미(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일자리 안전망을 강화하고, 울산페달 도입 등을 통해 지역화폐 정착과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에 주력했다.

코로나 격차와 불평등을 줄이고 모두가 행복한 포용사회 구현을 최우선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활력 제고에 힘썼다.

추위·더위 고통 없는 에너지복지 도시 추진, 신혼부부・청년 주거생활 안정 지원 등 포용적 복지를 확대하고, 구군 균형발전, 인구 감소 대응, 청년정책 등 도시발전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전시컨벤션센터, 문수체육관 등 대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개관으로 도시품격을 높이고, 부울경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 개소 등 초광역협력체제 구축을 선도하였다.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상생과 협력의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더불어 사는 공존의 가치를 드높였다.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 지역 대표기업의 무분규 임단협 타결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울산투자, 울산본사 노사민정 협력을 이끌어냈다.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운문댐 먹는 물 공급을 확정하고,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운영 등 시민 참여와 열린 시정으로 사회혁신을 주도했다.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민선 7기의 비전과 성과를 확산하고 울산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주요 수상 내역은 ▲민주당 주관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1급 포상(마을교부세사업), ▲정부부처 합동 주관 이달의 한국판뉴딜 선정(부유식해상풍력발전), ▲세계조경가협회 문화・도시경관 우수상(태화강국가정원), ▲정부합동평가 특・광역시 최우수(3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4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4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행정안전부 주관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 표창, ▲보건복지부 주관 감염병관리 우수지자체 선정 등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올해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일상회복이 기대되는 내년에는 민생회복과 함께 지역경제의 역동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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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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