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특별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막해 내년 3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영주 흑석사의 법천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등 국보 2건과 보물 13건을 포함한 총 145건의 불교 미술을 만날 수 있다. 2021.12.07 kim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의 승려 장인 특별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막해 내년 3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영주 흑석사의 법천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등 국보 2건과 보물 13건을 포함한 총 145건의 불교 미술을 만날 수 있다. 2021.12.07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