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박형수 의원 "영주·영양·봉화·울진 현안사업 대부분 국비 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양군 숙원 '31호국도 설계비'·울진 철도시대 개막 '동해선 증액'
영주~서울강남 KTX 착공비 증액·국립봉화양묘기술체험교육관 건립

[영주·영양·봉화·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영주~서울 강남권 연결' KTX 착공 예산이 증액되고, 영양군민들의 숙원인 '31번 국도 선형개량' 설계비가 국비예산에 반영됐다.

또 '동해안철도건설' 예산 1794억원이 증액 반영돼 울진지역 철도망 시대 개막에 속도가 붙게됐다. 봉화군에는 '국립봉화양묘기술체험교육관'이 들어서게된다.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영주시, 영양.봉화.울진군)은 지난 3일 의결된 2022년도 예산안에 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 현안사엄과 요구사업 등 국비 예산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6일 밝혔다.

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2022년 예산안 국회 증액 분야로 △영주와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수서~광주 복선전철화사업' 착공 예산 200억원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 111억원이 증액된 최종 2904억원이 반영됐다.

또 울진군민들의 숙원인 △포항~울진~삼척 전철화사업 연관 당초 정부안보다 30억원이 증액된 1794억원이 최종 확정돼 울진지역 철도시대 개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회증액사업 중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영양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국도 31호선 선형개량사업 관련 설계비가 반영된 점이다. 이번 국회에서 설계비가 증액되면서 당장 내년에 설계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국립봉화양묘기술 체험·교육관 사업이 신규로 반영돼 봉화군에는 새로운 국립기관이 또 하나 들어서게 됐다.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재생 활성화사업 △영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증설사업 △울진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 등 8개 사업 217억원이 증액됐다.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경북 영주시, 영양.봉화.울진군).[사진=박형수의원실] 2021.12.06 nulcheon@newspim.com

SOC 도로 분야에서는 △영주 단산~부석사(국지도 28호) 165억원 △봉화 청량산~법전(국도35호선) 선형개량 111억원 △울진 온정~원남 국지도 착공비 2억원 △영양~평해간(국도 88호) 국도 153억원 △청송 진보~영양 입암(국도31호선) 설계비 등이 반영됐다.

△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구축 18억원(총사업비 210억)△ 수송기기용 고강도경량소재 표면처리 시생산기반 구축 18억원(총사업비 200억) 등 영주지역 12개 현안사업도 이번 국비예산에 반영됐다.

영양지역은 31호 국도 선형개량 설계비를 포함 △ 상수도 현대화사업 30억원 △급경사지붕괴 위험지구와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39억5000만원 등 14개 현안사업 예산이 반영돼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봉화군의 경우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347억원 규모의 △국립봉화양묘기술 체험·교육관 사업을 필두로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 60억원 △국도 35호선(청량산~법전 구간) 선형개량 111억원(총사업비 1300억) 등 13개 현안사업이 반영돼 내년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지역은 △포항~울진~삼척 전철화사업을 포함 △울진 금강송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20억원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과 운용센터 구축 44억원 △울진·남울진 체육관 건립 41억원 등 17개 현안사업이 국가 예산안에 반영돼 해양관광도시 도약위한 기틀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와함께 박형수 의원실은 "올해 하반기에 영주영양봉화울진 4개 지역에 13개 사업, 78억원 규모의 행안부 특별교부세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형수 의원은 "올해에 이어 내년도 국비 예산도 영주·영양·봉화·울진지역 요구대로 대부분 반영돼 다행스럽다"며 "앞으로 4개시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공동프로젝트 개발과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민의힘 제1정책조정위 부위원장과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네거티브 검증단 부단장을 맡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