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대표들에게 장관상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이번 시상식은 친환경 녹색 분야 사업에 적극 개발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기아, 만도, 한국산업은행, KB국민은행, 신한자산운용이 영예를 안았다.왼쪽부터 이창구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한정애 환경부장관,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 조성현 만도 대표이사,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사진=환경부] 2021.12.0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