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전날 밤 극적인 봉합을 이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오후 3시30분께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백화점 인근 젊음의 거리에서 유세 중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준비한 생일 케이크에 "오늘부터 95일! 단디하자"라고 적힌 글을 선보이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전날 밤 극적인 봉합을 이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오후 3시30분께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백화점 인근 젊음의 거리에서 유세 중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준비한 생일 케이크에 "오늘부터 95일! 단디하자"라고 적힌 글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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