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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예산] 문체부 예산 첫 7조원대 진입…피해극복 예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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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류 진흥과 문화․체육․관광 산업 미래시장 육성
문화균형발전 촉진 및 국민 문화 향유 확대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도 예산이 올해 대비 7.8% 증액된 7조 396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예산은 올해 본예산 6조 8637억원 대비 5331억원 증액된 규모이며, 문체부 재정은 처음으로 7조 원대에 진입하게 됐다.

[세종=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alwaysame@newspim.com

문체부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조속한 코로나 피해극복을 위해 분야별 금융지원과 창작·경영지원 예산을 크게 늘렸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위풍당당 콘텐츠코리아펀드 출자(1388억 원) ▲문화콘텐츠 국제협력 및 수출기반 조성(489억 원) ▲영상콘텐츠산업 육성(714억 원)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지원(168억 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등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육성(461억 원) ▲콘텐츠(문화) 분야 연구개발(R&D) 사업(571억 원) 등 올해 예산 대비 1196억 원(11.7%)이 증가한 1조 1455억 원을 편성했다.

또 국민들의 일상 회복과 여가 활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 관광, 생활체육 분야의 지원을 확대하고 일상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 치유 사업을 증액 편성했다.

체육 부문에서는 ▲스포츠산업 융자·펀드 등 금융지원(2083억 원) ▲경륜·경정 융자지원(650억 원)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666억 원) ▲생활체육 프로그램(1329억 원) ▲스포츠 강좌 이용권(519억 원) ▲장애인 체육 육성(899억 원) ▲스포츠산업 혁신기반 조성(R&D)(137억 원) 등을 포함해 올해 예산 대비 1709억 원(9.7%)이 증액된 1조 9303억 원을 편성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2년 문체부 부문별 예산안 편성 현황 [사진=문체부] 2021.12.03 alice09@newspim.com

특히 국민 일상회복 지원 중 문화치유 사업 중 하나인 청춘마이크·문화공감 등 찾아가는 공공예술에 657억 원, 찾아가는 전 국민 희망 콘서트 7억 원이 투입된다.

문화예술 부문별로는 ▲통합문화이용권을 포함한 문화예술향유지원(2263억 원) ▲전통문화 진흥(541억 원) ▲공연예술진흥 기반 조성(486억 원) ▲예술의 산업화 추진(345억 원) ▲장애인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함께누리 사업(226억 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1336억 원) 등을 포함해 올해 예산 대비 2771억 원(12.5%)이 증가한 2조 4975억 원을 편성했다.

관광 부문에서는 ▲관광산업 융자 지원(6590억 원) ▲관광사업 창업 지원 및 벤처 육성(764억 원) ▲관광산업 인재 발굴 및 전문역량 강화(200억 원) ▲지능형(스마트) 관광 활성화(490억 원) ▲마이스(MICE) 산업 육성 지원(390억 원) 등을 포함해 올해 예산 대비 502억 원(3.3%)이 감액된 1조 4496억 원을 편성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2022년 예산 7조 3968억 원은 문화·체육·관광 분야 코로나 피해극복 및 재도약을 비롯해 국민 일상 회복을 준비하고, 위기 속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성장잠재력을 끌어올리며, 대외적 성장이 국내에서도 균형 있는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체부는 내년 세출 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배정하는 등 효율적 예산 집행을 통해 코로나 극복과 경제활력 조기 회복을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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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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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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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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