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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인들의 축제"...전국우수시장박람회 3일 제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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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변준성 기자 = 36만 전통시장 상인들의 축제인 '2021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제주에서 펼쳐진다.

3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7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이 개최됐다.

제17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권칠승 중기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2021.12.03 tcnews@newspim.com

이날 개막식에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비대면 거래라는 새로운 유통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전통시장 디지털화는 중기부, 전통시장 상점가 모든 분이 힘을 합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또 "내년에는 전통시장 내 인프라 확충은 물론 상인 스스로 온라인 배송체계에 참여·운영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통시작 사업을 본격 시작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박람회가 경영회복과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만 사고파는 곳이 아닌 소통과 화합의 장소이자,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공간"이라면서 "상인 여러분의 열정 덕분에 외형적 성장을 넘어 문화·관광의 명소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 권한대행은 "디지털경제 시대를 맞아 전통시장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필수"라고 강조하며 "전통시장에 디지털 역량이 더해져 디지털 경제 시대를 선도하고, 생활문화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하고 "제주도정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를 비롯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칠승 장관과 구만섭 권한대행은 개막식 종료 후 전시관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제주도, 서귀포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디지털로 즐기는 전통시장, 일상을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제17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서귀포매일올레상점가 [사진=제주특별자치도] 2021.12.03 tcnews@newspim.com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국 각지 전통시장의 우수상품 전시관과 야외 먹거리장터를 비롯해 청년상인 요리경연대회, 특성화시장 성과대회, 소규모공연, 오징어게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제주도는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서귀포매일올레상점가는 현저한 매출 증대 등 전통시장 활성화의 공적을 인정받아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tcnew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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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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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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