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지역 복지시설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 전달

기사입력 : 2021년12월03일 13:51

최종수정 : 2021년12월03일 13:51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BNK투자증권은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울산과 창원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총 10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BNK투자증권은 3일, 울산광역시노숙인자활지원센터를 방문해 노후 가전제품 교체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왼쪽부터 경남은행 이상봉 울산영업본부장, BNK투자증권 송봉호 시너지추진본부장, 울산광역시노숙인자활지원센터 정재정 센터장, 울산시청 복지인구정책과 이재우 계장) [사진=BNK투자증권]

복지기관 내 노후시설 개선으로 지역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BNK투자증권은 이날 울산광역시노숙인자활지원센터를 방문해 노후 가전제품 교체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오는 8일에는 창원시 소재 아동복지시설 2곳에 시설 내 노후 벽지와 장판 교체 등에 사용될 성금 5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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