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호 인턴기자 =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등검찰청 인권보호관)이 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구속 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13min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02일 11:33
최종수정 : 2021년12월02일 11:33
[서울=뉴스핌] 김민호 인턴기자 =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등검찰청 인권보호관)이 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구속 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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