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석열 "이준석, 당무 거부 상태 아냐"…회동 계획 질문엔 즉답 피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李, 사무처 통해 선거운동 계획·실행방안 보내"
"충북, 메가시티·청주공항 기반 시설 구축"
"충남, 세종시 수도 역할 하도록 인프라 투자"

[천안=뉴스핌] 김태훈 김은지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패싱 논란'으로 잠적한 이준석 대표에 대해 "당무 거부 상태가 아니다"라며 "선대위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북부상공회의소 기업인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홍보미디어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데, 사무처 홍보국장을 통해 부산에서도 선거운동 계획과 실행방안에 대해 계속 보내오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안=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기업인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2021.12.01 taehun02@newspim.com

윤 후보는 권성동 사무총장이 이준석 대표 건으로 충청 일정이 묻히고 있다고 한 것에 대해 "언론기사가 어떤 식으로 배분되는지는 언론에서 할 문제"라며 "충청은 과거 다른 지역에 비해 자주 오지 못한 면도 있었다. 전부 잠깐 잠깐 왔었기 때문에 와야 할 지역이었다. 추가적으로 다른 지역도 현장 방문을 계속할 생각"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는 스포트라이트가 다른 쪽으로 쏠린 것 같은데 아쉬움은 없느냐는 질문엔 "충청지역 2박 3일 일정에 대해선 많은 분들을 만났고, 좋은 시간을 가졌다"며 "제 스스로도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향후 충청 지역 공약 계획에 대해 "충북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광역철도가 청주의 도심을 통과해서 대전과 세종, 충주로 이어지는 메가시티를 온전하게 완성시킬 것"이라며 "청주공항을 기역거점 관문공항으로서 기능을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충남은 대덕을 중심으로 가까운 지역에 첨단산업단지가 포진해 있기 때문에 연구기관과 첨단산업단지 산하에 시너지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하겠다"며 "아울러 세종시가 실질적인 수도로서의 기능과 격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적인 것뿐 아니라 인프라 투자를 많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대선 100일을 맞이해 선대위 차원에서 대국민 메시지가 없었다는 지적에 대해 "대국민 메시지는 말로 하는 게 아니다"라며 "충청 지역을 방문하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대국민 메시지라고 보면 된다"고 힘줘 말했다.

오는 2일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준석 대표와 소통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서울을 올라가봐야 알 것 같다"면서도 "일단 저에게는 충청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얘기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 일을 마무리하고 생각해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