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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 시대] 하나은행, 수신금리 최대 0.40%p 인상

기준금리 인상에 예·적금 금리 0.25%~0.40%p↑

  • 기사입력 : 2021년11월25일 11:37
  • 최종수정 : 2021년11월25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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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하나은행은 수신금리를 0.25%~0.40%포인트(p) 인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재 연 0.75%에서 연 1.00%로 0.25%p 인상하면서다.

하나은행 사옥.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26일부터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 등 적립식예금 5종에 대한 금리를 0.25%~0.40%p 인상한다.

이에 따라 하나 여행 적금은 최고 연 2.30%에서 최고 연 2.70%로 0.40%p 올라가며, 하나원큐 적금은 최고 연 2.30%에서 최고 연 2.60%로 0.30%p 상승한다.

오는 29일부터는 도전365적금 등 적립식예금 7종과 369정기예금 등 정기예금 6종에 대한 금리를 0.25%p 인상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추어 빠르게 수신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예·적금 수요자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자산증식에 도움이 되고자 금리를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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