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영권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소년부모·한부모 양육 및 자립지원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여성가족부는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 대상 아동양육비 시범사업 추진 및 가구별로 밀착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 도입, 청소년 산모의료비 사용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등의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2021.11.24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24일 14:18
최종수정 : 2021년11월24일 14:19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영권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소년부모·한부모 양육 및 자립지원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여성가족부는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 대상 아동양육비 시범사업 추진 및 가구별로 밀착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 도입, 청소년 산모의료비 사용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등의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2021.11.2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