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안양시 내년도 예산안 1조5640억원 편성 …시의회 제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가 2022년도 예산 안으로 1조5640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제출한 예산은 올해 본예산 1조5415억원 대비 1.5%가 증가한 액수다.

일반회계는 1조3142억원으로 679억원 증가한 반면 특별회계는 2498억원으로 454억원이 감소했다.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4547억원, 세외수입 565억원으로 5112억원이며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7032억원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2일 의회에서 2022년도 예산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2021.11.22 1141world@newspim.com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열린 의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스마트행복도시 건설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경제회복으로 도약․성장하는 도시 ▷스마트로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환경 마련 ▷문화예술의 메카 조성 ▷균형과 성장이 조화로운 도시 등 시민행복을 위한 5대 분야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내역으로는 안양형 자율주행 시범사업 5억원, 신중년일자리 사업 20억원, 청년 행복 인턴십 1억9000만원, 청년창업펀드 조성비 15억원, 청년층 월세 지원 2억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 보전 43억원, 안양상권활성화센터 운영 1억4000만원, 공공배달앱 이용지원 3억원 등 지역경제성장과 청년층을 위한 분야가 핵심을 이룬다.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 94억5000만원을 비롯해 청년정신건강 증진사업 9300만원, 지하보도·공영주차장 비상벨 설치 3억4000만원, 스마트 AED 감시시스템 구축 2억3천만원, 에코그린센터 조성 42억7000만원을 각각 편성해 건강과 안전에 스마트를 더해나갈 예정이다.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환경 마련을 위해 수어통역센터 운영3억원,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 35억원, 동편마을 다목적복지회관 건립 88억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 및 운영 6억3000만원, 명학스마트케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7000만원, 경로당 어르신 활력충전사업 1억5000만원, 경로당 입식 식탁․의자 지원 3400만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08억원, 어르신 무료급식 및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49억원, 혁신교육지구 사업 39억6000만원, 친환경 급식지원 54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및 체육복비 지원 14억원, 학생행복도시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12억5000만원, 박달청소년문화의집 건립 31억9000만원 등을 편성해 보편적, 포용적 복지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양시가 문화예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화도시 조성 8억5000만원, 안양예술공원 포토존 설치 1500만원, 건축문화제 개최 1억5000만원, 중초사지 당간지주 시굴조사 3000만원, 안양 대표음식 발굴 육성 2500만원,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운영 1억6000만원,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10억원 등을 편성했다.

균형과 성장이 조화로운 도시 조성을 위해 안양8동 명학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1억원, 박달1동 정원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1억 2000만원,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15억9000만원, 안양역 일원 주차장 및 공원 조성사업 10억원,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기금 조성 10억원 등이 예산안에 포함돼 있다.

안양시가 이날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7일부터 17일까지 의회 예산안심사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