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신한은행장 시절 채용비리 관여 의혹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조회장에게 무죄를 선고 했다. 2021.11.22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22일 14:30
최종수정 : 2021년11월22일 14:44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신한은행장 시절 채용비리 관여 의혹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날 항소심 재판부는 조회장에게 무죄를 선고 했다. 2021.11.2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