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500명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125명, 격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95명이라고 밝혔다. 2021.11.16 kim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500명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125명, 격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95명이라고 밝혔다. 2021.11.16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