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A주 오전장 요약] 부동산·증권·은행株 강세 '상승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513.15 (+20.69, +0.59%)

선전성분지수 14640.54 (+124.66, +0.86%)

창업판지수 3423.35 (+23.69, +0.7%)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1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59% 오른 3513.15포인트를 기록하며 3500선에 올라섰다. 선전성분지수는 0.86% 상승한 14640.54포인트로, 창업판지수도 0.7% 오른 3423.35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부동산, 증권, 은행 등 섹터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전력, 주류, 식품음료 등 섹터는 약세를 나타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1월 11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부동산, 증권, 은행

(1) 부동산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은행의 개인 주택대출 증가와 부동산 업계의 자금조달 환경 개선 등 부동산 규제 완화 조짐이 해당 섹터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최근 중국 금융권의 주택대출 공급이 현저한 증가세를 나타냄.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에 따르면, 10월 말 은행들의 개인 주택대출 잔액이 37조 7000억 위안으로 10월 한달 3481억 위안 늘어났고 전월인 9월에 비해서도 1013억 위안 증가함.

지난 9일 열린 중국 은행간시장거래상협회(NAFMII) 주재 부동산기업 좌담회에서 초상사구(001979), 보리부동산(600048) 등 주요 부동산 기업들이 은행간 시장을 통한 채권 발행 계획을 발표한 것도 부동산 기업의 융자난 완화 신호로 받아들여짐.

국금증권(國金證券)은 현 단계에서 부동산 업계를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며, 정책이 계속 개선됨에 따라 4분기 부동산 섹터 전망을 여전히 낙관한다고 평가함.

▷관련 특징주:

신화연문화관광(新華聯·000620): 1.93 (+0.18, +10.29%)

초상사구(招商蛇口·001979): 10.87 (+0.99, +10.02%)

금지그룹(金地集團·600383): 11.43 (+1.04, +10.01%)

양광성(陽光城·000671): 2.99 (+0.27, +9.93%)

(2) 증권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소·벤처기업 전용 장외거래 시장인 신삼판(新三板·NEEQ)의 '정선층(精選層·우량주 카테고리)'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던 10개 종목이 15일 베이징거래소 상장 계획을 공시하면서, 15일 베이징증권거래소 공식 개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것이 해당 섹터 주가 상승의 주된 배경이 됨.

천풍증권(天風證券)은 베이징증권거래소 출범으로 인한 증권사들의 증권중개, 대주거래, 기업공개(IPO) 매출이 총 188억 위안(약 3조 4700억 원)에 달해, 올해 업계 전체 연매출의 4%가 넘는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함.  

▷관련 특징주:

광발증권(廣發證券·000776): 21.25 (+1.52, +7.70%)

동방증권(東方證券·600958): 13.83 (+0.56, +4.22%)

중신건투증권(中信建投·601066): 29.26 (+0.81, +2.85%)

중국 국제 자본 공사(中金公司·601995): 48.97 (+0.80, +1.66%)

(3) 은행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41개 A주 상장은행 중 90%에 육박하는 36개 은행의 주가 수준이 청산가치 아래로 떨어졌다는 소식이 해당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퉁화순재경(同花順財經)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영파은행(002142), 초상은행(600036), 루이펑은행(601528), 항주은행(600926), 평안은행(000001) 등 5곳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의 주가 수준이 청산가치를 밑도는 것으로 전해짐. 민생은행(600016), 화하은행(600015), 충칭농상은행(601077), 북경은행(601169), 교통은행(601328)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0.35배, 0.37배, 0.43배, 0.44배, 0.44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PBR은 주가 대비 주당 순자산의 비율로, PBR이 1배 미만이면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도 못 미칠 정도로 저평가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관련 특징주:

영파은행(寧波銀行·002142): 38.52 (+1.4, +3.77%)

항주은행(杭州銀行·600926): 14.66 (+0.48, +3.39%)

평안은행(長信科技·000001): 17.95 (+0.55, +3.16%)

상숙은행(常熟銀行·601128): 6.87 (+0.19, +2.84%)

◆ 기타 특징적인 내용

-11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6688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52억 67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사진
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