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1일 오전 홍콩증시에서 태양광 섹터가 강세를 보인다.
9시 52분(현지시각) 기준 보리협흠(3800.HK)은 5%, 신의유리(0868.HK)는 4%, 흥업태양(0750.HK)과 낙양유리(1108.HK), 협흠신에너지(0451.HK)는 3% 이상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반면 전날 강세를 보였던 메타버스 테마주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표적으로 심동네트워크(2400.HK), 넷이즈(9999.HK), CMGE 테크놀러지(0302.HK) 등이 내림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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