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9일 오전 충북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에서 농민들이 '단양황토마늘' 파종을 하고 있다. 단양황토마을은 맛과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한지형 마늘의 파종 적기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이다. 적기에 파종해야 월동 후 정상적인 마늘 싹 출현과 초기 생육이 좋아진다.[사진=단양군] 2021.11.09 baek3413@newspim.com |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9일 오전 충북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에서 농민들이 '단양황토마늘' 파종을 하고 있다. 단양황토마을은 맛과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한지형 마늘의 파종 적기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이다. 적기에 파종해야 월동 후 정상적인 마늘 싹 출현과 초기 생육이 좋아진다.[사진=단양군] 2021.11.09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