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핌] 변준성 기자 = 제주도 서귀포시가 오는 6일 관내 서귀포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2개소에서 어린이 특별프로그램 '가을을 품은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숲속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내 초등학색 1~6학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대상으로 숲 해설을 듣고 숲속에서 목공체험을 하개 된다.
자연휴양림 숲속에서 함께하는 목공 체험.[사진=서귀포시] 2021.11.05 tcnews@newspim.com |
프로그램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서귀포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무료로 희망하는 어린이는 반드시 부모와 함께 참가해야하고 사업소별 접수순으로 참가 어린이들에게 목공체험 재료 1개씩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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