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시민이 더 행복한 이천...이천시 시민불편 해소 전방위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엄태준 경기도 이천시장이 정주환경 등 시민의 애로사항과 불편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엄태준 경기도 이천시장 [사진=뉴스핌DB] 2021.11.03 observer0021@newspim.com

엄 시장은 지역내 83개 공동주택단지와 421개 자연마을을 순회하며 불편사항에 대해 직접 듣고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의 공통된 불편 지적사항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통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3일 이천시에 따르면 최근 설문을 통한 제안과 건의사항을 분석한 결과 주거환경에 만족(78.2%)하고 있으나 교통, 의료, 교육, 주차문제가 불만으로 지적됐고 택시불친절과 시내버스 이용불편이 꼽혔다.

이에 시의 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미치는 택시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택시업체 등 관계자와의 실무회의를 통해 서비스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승차거부 단속 및 처분 강화, 불친절 근절, 콜택시 운영체계 개편 등 친절 택시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택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불편 개선 추진

또 현재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 중 반경 400m 이내 버스승강장이 없는 마을에 운영하고 있는 희망택시를 버스 운행이 하루 5회 이하이거나 배차간격이 2시간 이상인 마을도 포함시켜 오는 12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희망택시가 운행되는 마을은 기존 24곳에서 30곳 이상으로 늘어나게 됐고 내년부터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2대를 추가 증차해 모두 26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외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를 위해 지난해 이천-잠실간 광역노선운행을 개시한 데 이어 올 연말에는 이천터미널에서 마장을 경유해 강남역으로 가는 광역 버스를 유치해 운행될 예정이다.

엄태준 경기도 이천시장이 간부공무원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이천시] 2021.11.03 observer0021@newspim.com

▲광역교통망 확충, 시내 주차난 해결 '올인'

또 당초 교통량이 낮아 타당성 확보가 쉽지 않았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이천~흥천간 국지도70호선, 동이천나들목공사, 중부내륙철도 등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지역발전의 가교가 될 교통망 확충을 위한 각종 국책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지역 내 72개의 네트워크형 도로망 구축사업을 계획해 편리한 도로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도시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난 해결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중 택시쉼터, 서희청소년문화센터와 북샛말 공영주차장 증측 공사를 올해 안에 완료하고 이천공설운동장과 증포3지구에 추진중인 공영주차장 건립 공사는 각각 2022년과 2024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혁신교육 지원,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 채비

수도권 타 도시에 비해 부족한 교육 인프라에 개선을 위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내에 청소년 진로박람회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차 산업에서 6차 산업까지 트랜드에 맞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학습여건 개선을 위해 무선 Wi-Fi를 활용한 온라인 정보화기자재인 태블릿PC 1259대를 60개 학교에 지급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농촌학교와 통학거리 1.5km가 넘는 학생들이 많은 24개 학교에 통학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현재 운영되고 있는 5개의 공공도서관과 10개의 작은 도서관에 더해 2024년까지 각각 1개의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를 향유할 기회 부여를 위해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천아트홀에서는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시민이 원하는 수준 높은 기획 공연과 초청 공연을 준비하고 있고 예스파크 6개소 사기막골 1개소의 버스킹 공연장을 올해 9월 준공해 내년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할 계획이다.

내 집과 가까운 곳에 충분한 여가 활동 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시가 시민과 맺은 약속이기 때문에 설봉공원 리모델링, 복하천 수변공원, 성호호수 수변공원, 효양․부악․장록․진암공원 조성,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백사 산수유마을 생태관광 거점 조성 등 공원 확충 사업 등을 통해 도시공원 일몰제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공원 가까운 정주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생활체육, 공원 확충, 남부권 의료환경 등 정주환경 개선

시민들의 사교와 건강 증진에 필수적인 체육시설도 연차별로 확충할 계획인데 내년 상반기 복하천과 청미천에 파크골프장이 개장될 예정이더 오는 2023년에는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센터와 이천시민 야구장을 개장과 오는 2024년에는 백사면과 증포동에 체육공원을 조성하고 백사면과 갈산동에 각각 국민체육센터와 종합실내체육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의료 환경의 개선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접적으로 맞닿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천시민이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내년부터 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 위탁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만 19세 미만의 소아, 청소년에 대한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평일 24시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의료 환경이 더욱 열악한 남부권역은 내년 3월부터 장호원 엘리야 병원에서 24시까지 야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난 8월에는 응급의료 수행을 위한 종합병원 건립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도시 의료 인프라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발판을 다져 나가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도시의 성장을 위한 중장기 사업 등 큰 목표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의 불편한 점을 개선함으로써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시정이 지향해야할 방향"이라며 "시민이 원하는 부분을 찾아 시민이 만족할 때까지 이를 개선하는데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