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정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 피해자인 유우성 씨가 국가보안법폐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1.11.02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02일 13:25
최종수정 : 2021년11월02일 13:25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정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 피해자인 유우성 씨가 국가보안법폐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1.11.02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