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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부터 12~15세 백신 접종…27일까지 전국 의료기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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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세 사전예약 50만8000명 완료
16~17세 인구대비 1차접종률 46.7%
미예약자 잔여백신 신청 후 접종 가능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정부가 16~17세에 이어 12~15세 코로나19 백신접종도 1일부터 시작한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 중인 12~15세(2006~2009년생) 소아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이 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주 간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된다.

1일 기준 12~15세 소아청소년 186만4000명 가운데 50만8000명(27.2%)이 예약을 완료했으며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예약 시기별 예약가능 접종일 [자료=질병관리청] 2021.11.01 dragon@newspim.com

접종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호자가 동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보호자가 미리 작성한 접종시행동의서와 예진표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16~17세(2004~2005년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까지 실시한 사전예약에는 총 87만5000명 중 57만2000명(65.4%)이 참여했다. 

현재 사전예약자 중 38만3000명(43.8%)이 접종을 받았으며 의료기관 당일 잔여백신 접종자 등을 포함한 16~17세 총 1차접종자 수는 42만4000명으로 인구(90만8000명)대비 접종률은 46.7%으로 나타났다.

16~17세의 1차 접종은 13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기간에 예약하지 못했더라도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행하는 위탁의료기관에 문의해 보유한 백신 물량으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있는 만14세 이상(올해 생일이 경과한 07년생까지) 청소년의 경우 SNS 당일신속예약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지난달 29일 접종완료자가 4108만명을 넘어 1차 접종률 80%를 달성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은 1차접종률 92.9%, 접종완료율 91.2%, 50대는 1차접종률 95.5%, 접종완료율 92.8%이며 18-49세는 1차 접종률 90.6%, 접종완료율 83.5%이다.

대상별 사전예약 및 접종 일정 [자료=질병관리청] 2021.11.01 dragon@newspim.com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접종 11~12월 시행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사전예약을 실시하는 추가접종 대상군에 대해 접종완료 후 6개월이 도래하는 경우 추가접종 가능일 3주 전 부터 개별 문자 발송을 통해 접종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면역저하자와 기저질환자는 해당 질환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의사 소견 하에 추가접종이 권고되는 경우 접종기관에서 추가접종이 가능하며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추가접종이 실시된다. 사전예약은 추가접종 가능일 2주 전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ncvr.kdca.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한 1단계 고위험군 중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자체접종을 완료했거나 진행 예정이다. 접종에 앞서 시행지침을 안내하고 기관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 규모에 따라 백신 필요물량을 배송한 후 자체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돌파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추가접종 대상자들에게 도래하는 일정에 맞춰 추가접종을 받아달라"며 "코로나19 감염과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어르신 등 고위험군 대상자들은 예약한 일정에 맞춰 접종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가 시행된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오늘부터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까지 모일 수 있으며,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다. 2021.11.01 kimkim@newspim.com

drag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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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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