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1991년 강원 삼척시 청사 신축 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시민들의 소통 공간인 종합민원실이 사업비 3억6000만원을 들여 완전 탈바꿈했다. 시는 민원실 환경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단순 행정 공간이 아닌 주민들과의 새로운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10.28 onemoregive@newspim.com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1991년 강원 삼척시 청사 신축 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시민들의 소통 공간인 종합민원실이 사업비 3억6000만원을 들여 완전 탈바꿈했다. 시는 민원실 환경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단순 행정 공간이 아닌 주민들과의 새로운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10.28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