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권덕철 장관은 난 3주 동안 감소 추세였던 확진자 수가 이번 주 들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에 육박할 것"이라며 "일상회복으로의 이행을 위해 방역 긴장감을 높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사진= 보건복지부 ] 2021.10.2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