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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단 쿠데타 "상황 우려…평화적 대화로 민주주의 달성해야"

외교부 대변인 명의 논평 발표

  • 기사입력 : 2021년10월27일 09:47
  • 최종수정 : 2021년10월27일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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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정부는 26일 수단에서 발생한 군부 쿠데타에 우려를 표명하고 평화적인 대화로 민주주의를 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고 "수단 내 진행 중인 상황을 우려스럽게 주시 중"이라며 "수단 내 모든 당사자들이 평화적인 대화를 통해 수단의 평화, 번영, 민주주의 달성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수단 군부 쿠데타 당시 거리로 몰려든 수도 카르툼 시민들. 2021.10.25 [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수단에서는 25일(현지시각) 새벽 압델 파타 부르한 장군이 이끄는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압달라 함독 총리와 과도정부 각료들을 체포하고 과도정부 해산 및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수단 의사단체인 의사위원회는 군 당국의 쿠데타 반대 시위대에 발포한 이후 최소 2명이 사망했으며 80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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