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후에탄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폭력과 빈곤을 피해 미국 입국및 망명 허용을 요구하는 중미와 하이티 등에서 모인 캐러번 참가자들이 25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2021.10.25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후에후에탄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폭력과 빈곤을 피해 미국 입국및 망명 허용을 요구하는 중미와 하이티 등에서 모인 캐러번 참가자들이 25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2021.10.25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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