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 찾은 윤석열 "문 대통령 시정연설서 대장동 빠진 것 이해 어려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대장동 개발의혹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25일 국민의힘 대전시당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 대통령 시정연설 관련 질의를 받고 "대전에 내려오는 길에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 듣지 못했다"며 "(대장동 의혹) 지금 국민이 가장 관심 있는데 시정연설에서 빠졌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일정이 끝나고 꼼꼼하게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검찰의 대장동 수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0.25 rai@newspim.com

그는 "성남시가 강제수용을 통해 공공개발을 했는데 여기서 난 조 단위의 이익이 특정인에게 돌아갔다"며 "(대장동)  개발사업 설계 자체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이라는 게 너무나도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경우 검찰수사가 1, 2, 3단계로 진행된다고 하면 벌써 1단계 끝나고, 2단계도 끝나야 하는데 진행이 안 됐다"며 "5월에 거액의 현금 인출 자료 받아놓고 조사도 안 됐다. 성남시라든가 설계에 관련된 모든 기관에 대해 신속하게 압수수색을 해 모든 자료를 확보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 했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재판에 넘기며 배임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윤 후보는 "(검찰이)대장동 설계 자체를 배임으로 봐서 유동규를 배임을 포함한 혐의로 구속해놓고 기소할 때는 배임을 뺐다는 것은 설계와 관련됐거나, 이득을 취한 사람 봐주는 거로 볼 수밖에 없다"며 "배임혐의로 유죄 받아야 범죄이익 환수하고 피해자에게 돌려줄 수 있는데 불법적으로 이익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이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 (검찰이) 빨리 기소해놓고 판결 전까지 범죄수익을 함부로 못 쓰게 보전처분해야 하는데 하지 않고 있다.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라며 "대부분 국민이나 법조인들은 검찰이 이런 비리에 이렇게 대응하는 것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게 아닌가. 저도 27년 법조 생활했지만 아무리 봐주기를 한다고 해도 이런 적은 처음"이라고 검찰을 겨냥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