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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코로나19 검사를 14회 받다 끝내 사망한 고(故) 정유엽군의 아버지 정성재 씨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10.2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20일 12:04
최종수정 : 2021년10월20일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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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코로나19 검사를 14회 받다 끝내 사망한 고(故) 정유엽군의 아버지 정성재 씨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10.2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