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13일 현재 A주 지식재산권(지재권) 섹터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쥬얼차이나(視覺中國·000681)가 6% 이상 오른 것을 포함해 중문재디지털출판(中文在線·300364) 등 테마주 다수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앞서 중국 국무원 등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특허 집약형 산업의 부가가치 비중을 13%까지 달하게 하고, 저작권 산업 부가가치 비중을 7.5%까지 끌어올릴 것을 주문한 문건을 발표하며 지재권 산업 육성 의지를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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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