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위드 코로나] 증권업계, 재택·분산근무 병행키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증권가 확진자 빈번...방역완화 '신중'
정부 지침 나오면 상황 맞게 변화
한화투자, 재택·자율좌석 일상도입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이르면 이달부터 새로운 방역대응 시스템 '위드(with)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방역 지침 완화에 서서히 나서고 있다. 증권업계는 그동안 확진자 발생이 잦았던 만큼 조금 더 신중한 모습이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방역대응 시스템이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더라도 차후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서서히 대응 체계를 완화해가겠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업종 특성상 수시로 확진자가 발생해 재택근무, 대면 접촉과 대외활동을 자제해온 만큼 정부지침이 나오면 상황에 맞춰 바꿔가겠다는 것이다.

여의도 증권가.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미래에셋증권은 사내 대면 회의를 비대면 회의와 병행해가면서 재택근무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필수인력을 각 지역에 분산근무하게 하고 코로나19 상황추이와 정부 지침을 참고해 향후 근무 시스템을 변경해 나갈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여의도 본사내 확진자 발생이 종종 있었던 만큼 아직까진 조심하자는 내부 분위기가 팽배하다. 재택근무와 교대근무, 지역분산 근무 등 기존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유지하되 서서히 지침을 완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도 기존 체제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재택근무는 기존처럼 3교대로 진행하고 직원들의 백신 접종률을 높여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정부의 지침이 아직 안나온 만큼 현재로선 내부 방역 지침 완화는 없다는 설명이다.

키움증권도 아직 방역지침완화 계획은 없다. 다만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 이에 따라 방역지침을 변경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증권도 아직까진 방역 방침 변화는 없다.

한화투자증권의 경우 최근 근무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최대 3일 재택근무를 도입하고 사무실 고정좌석을 자율좌석으로 바꾸는 등 새로운 근무환경 '스마트워크'를 도입했다. 코로나19로 시작한 재택근무를 일상 근무 시스템으로 제도화한 것이다.

또 온라인 '업무공유시스템'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스마트워크를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