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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항서 낚시객 해상 추락...해경 6분 만에 구조

  • 기사입력 : 2021년10월10일 13:02
  • 최종수정 : 2021년10월10일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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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10일 오전 4시 47분께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 앞 암벽 계단에서 낚시를 하다 바다에 빠진 A(41) 씨가 해경에 의해 6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A씨는 구조당시 해상추락 후 지인이 정박 선박에 있던 줄을 던져 줘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잡고 버티고 있었다. 저체온증 호소 외 다른 건강상태 이상 없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된 후 체온 유지를 위해 담요를 덮고 있다.[사진=여수해양경찰서] 2021.10.10 ojg2340@newspim.com

여수해경 관계자는 "낚시객들은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며 "연안의 해양 레저활동 시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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