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발생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대전 7177 ~ 720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 유성구의 한 고등학교 관련 n차 감염으로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세종, 인천 등 확진자 관련해 5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존 확진된 친구로부터 5명이 접촉한 뒤 감염자로 분류됐다.
시 방역당국은 14명에 대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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