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사과나무길에 꽃사과가 탐스럽게 달렸다. 사과나무 밑에는 야리야리한 바늘꽃이 가을바람을 타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 2013년에 3년생 알프스오뜨메 품종 사과나무 100여 그루를 충주역~금릉교(0.9km) 구간에 심어 충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충주시] 2021.10.05 baek3413@newspim.com |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사과나무길에 꽃사과가 탐스럽게 달렸다. 사과나무 밑에는 야리야리한 바늘꽃이 가을바람을 타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 2013년에 3년생 알프스오뜨메 품종 사과나무 100여 그루를 충주역~금릉교(0.9km) 구간에 심어 충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충주시] 2021.10.05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