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9일 오전 11시19분께 부산 동구 소재 부산역 대합실 앞에서 개인택시가 안전펜스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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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경찰청] 2021.09.29 ndh4000@newspim.com |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A(80대)씨와 보행자 3명이 다쳤다. 경찰조사에서 택시 운전자 A씨는 "급발진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29일 13:47
최종수정 : 2021년09월29일 13:47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9일 오전 11시19분께 부산 동구 소재 부산역 대합실 앞에서 개인택시가 안전펜스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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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경찰청] 2021.09.29 ndh4000@newspim.com |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A(80대)씨와 보행자 3명이 다쳤다. 경찰조사에서 택시 운전자 A씨는 "급발진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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