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108명 늘어 총 561명이 된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면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273명으로 집계됐다. 2021.09.2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25일 11:13
최종수정 : 2021년09월25일 11:13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108명 늘어 총 561명이 된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면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273명으로 집계됐다. 2021.09.2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