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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7개 시·군서 24명 확진...경주서 외국인근로자 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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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8·포항6·경주4·상주2·문경2·영주1·경산1 명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연휴를 앞두고 이틀째 3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던 경북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4명이 나와 다시 20명대로 떨어졌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는 지역감염 22명과 해외유입 2명 등 24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694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9.18 nulcheon@newspim.com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7명이 발생하고 유증상 감염 사례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234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당국은 해당 유증상 감염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포항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감염되고 지난 15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또 유증상 감염사례 2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의 누적 확진자는 1214명으로 증가했다.

경주에서는 지역 거주 외국인 3명 등 신규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이중 1명은 외동읍 소재 한 업체 근무 20대 외국인 남성으로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또 1명은 천북면 한 공장에 근무하는 30대 외국인 근로자로 지난 16일 양성판정을 받은 직장동료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명은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 여성이며, 나머지 1명은 자가격리 감염사례이다.

경주시는 추석 연휴 지역사회 확산 차단위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는 외동읍 모든 기업체의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주시에서는 지난 16일 양성판정을 받은 '상주 174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감염되고, 문경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1명과 유증상 감염 1명 등 2명이 발생했다.

영주에서는 최근 연쇄감염이 발생한 지역 소재 '어린이집2' 연관 지난 16일 양성판정을 받은 '영주159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경산시에서는 이달 15일 확진판정을 받은 대구 북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감염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사례 16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4.0명으로, 전날의 25.6명에 비해 1.6명이 줄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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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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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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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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