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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난주 코로나19 일평균 1765.9명 확진…수도권 11.7%↑ vs 비수도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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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361.1명·비수도권 404.7명
추석 연휴 동안 영상통화 무료 지원
올해 전국체육대회 고등부만 개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17일 0시 기준 지난 1주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국내 발생 환자는 1만2361명으로 1일 평균 1765.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환자는 1361.1명으로 전주(1218.3)명에 비해 11.7%(142.8명)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 환자는 404.7명으로 전주(501.3명)보다 19.3%(96.6명) 줄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김부겸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11~17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1만2361명으로 1일 평균 환자 수는 1765.9명이다.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11~17일) [자료=보건복지부] 2021.09.17 fedor01@newspim.com

수도권 환자는 1361.1명으로 전주(1218.3명)에 비해 142.8명(11.7%)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404.7명으로 전주(501.3명)에 비해 96.6명(19.3%) 줄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4만8456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9만5778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207개소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12월 14일 이후 총 1411만7417건을 검사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641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전날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467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코로나19 환자의 증가에 따라 치료 병상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87개소 1만9517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가동률은 54.2%로 893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1만3220병상을 확보하고 있고 가동률은 65.5%로 456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9733병상을 확보하고 있고 가동률은 전국 61.4%로 376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734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50병상을 확보, 가동률은 전국 61.8%로 17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79병상이 남아 있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959병상을 확보해 전국 480병상, 수도권 295병상이 남아 있다.

코로나19 중증도별 병상 현황 [자료=보건복지부] 2021.09.17 fedor01@newspim.com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로 고향방문이 어려운 가족·친지들의 비대면 추석모임 활성화를 위해 추석 연휴(18~22일) 동안 영상통화를 무료로 지원한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추석 음식 만들기, 전통놀이, 한가위 보름달 등을 주제로 한 영상프로그램 총 5편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의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통합안내하는 누리집 '집콕 문화생활 추석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중대본은 문체부로부터 '2021년 전국체육대회 개최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정부는 대규모 체육 행사를 통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고등부만 개최하도록 하고 대회 방역대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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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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