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당과 함께 할 대변인과 청년 대변인 17명을 선발했다.
15일 충남도당에 따르면 전날 오후 고등학교 재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1차 서류전형과 2차 성명‧논평 작성 및 면접전형을 거쳐 대변인 8명과 청년 대변인 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단 구성했다.(죄측부터 이호진 선임대변인, 김용찬 대변인, 김윤섭 청년대변인) 2021.09.15 kohhun@newspim.com |
논산금산계룡에서는 이호진 선임대변인(논산글로벌평생교육원 원장), 김용찬 대변인(태건산업, 바로고 논산지사 대표), 김윤섭 청년대변인(청주시립교향악단 객원) 등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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