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하씨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2021.08.10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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