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자훈 여순항쟁서울유족회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애홀에서 열린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역사바로세우기 범국민위원회 발족식 및 토론회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2021.09.10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10일 15:34
최종수정 : 2021년09월10일 15:34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자훈 여순항쟁서울유족회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애홀에서 열린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역사바로세우기 범국민위원회 발족식 및 토론회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2021.09.1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