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제네시스 첫 전기차 GV60 탄 장재훈 사장 "미래 향한 담대한 걸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일 유튜브 '퓨처링 제네시스' 개최..1200여명 시청
2025년부터 '순수 전기차'만 출시, 2035년 탄소중립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이 하반기 출시를 앞둔 전기차 GV60에 대해 미래를 향한 제네시스의 담대한 걸음이라고 자신했다. GV60을 디자인한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제네시스 미래를 얘기하기에 GV60이 최적이라고 거들었다.

2일 제네시스가 공개한 유튜브 '퓨처링 제네시스' 영상에서 GV60을 운전하는 동커볼케 부사장과 동반석에 탄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제네시스 미래에 대해 대화했다. 이날 실시간 스트리밍 형식으로 진행된 영상은 1200여명이 동시 시청했다.

장 사장이 "GV6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번째 전용 전기차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제네시스의 담대한 걸음"이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동커볼케 부사장은 "우리가 앉아 있는 GV60은 제네시스의 미래를 이야기하기에 최적의 무대인 것 같다"고 화답했다.

동커볼케 부사장은 "제네시스에게 디자인은 브랜드이며 브랜드가 디자인이다. 우리가 자연스럽게 우리의 디자인 DNA를 제네시스의 지속가능성에 녹여낸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고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왼쪽부터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사진=퓨처링 제네시스 영상 캡처] 2021.09.02 peoplekim@newspim.com

제네시스는 이날 퓨처링 제네시스를 통해 GV60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출시하는 모든 신차를 순수 전기차로 전환하기로 했다. GV60은 제네시스 고유의 '두 줄' 디자인을 곳곳에 적용하고 새로운 제네시스 엠블럼이 최초로 적용된다. 차체 크기는 현대차 아이오닉5과 비슷하거나 작아 보인다.

장재훈 사장은 "제네시스는 배터리 전기차와 수소 전기차를 통해 완전한 전동화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2025년 이후 모든 신차는 순수 전기차로 출시하며 2030년 40만대 판매 규모의 100% 제로에미션 바이클 브랜드로 자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터리 전기차와 수소 전기차, 두 가지의 전동화 전략과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그룹사 최초로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탄소중립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장 사장은 "수소 전기차는 순수한 물만 배출하는 궁극의 친환경 차량이다. 우리는 수소의 강점을 극대화할 고출력 신규 연료전지, 파워어시스턴트를 활용한 파워 일렉트릭 시스템 등의 고성능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또 우리는 배터리 전기차를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차세대 배터리 등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모든 과정의 궁극의 목표는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100% 전동화 전환과 더불어 원재료와 부품, 차량 그리고 차량이 생산되는 공장에서부터 사업장까지 모든 가치 사슬의 혁신을 이루며 탄소절감을 이뤄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사진=퓨처링 제네시스 영상 캡처]2021.09.02 people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사진=퓨처링 제네시스 영상 캡처]2021.09.02 people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사진=퓨처링 제네시스 영상 캡처]2021.09.02 people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사진=퓨처링 제네시스 영상 캡처]2021.09.02 peoplekim@newspim.com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