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1일(현지시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기됐던 발렌시아의 팔라스 축제가 다시 시작돼 거리에는 키스하는 연자를 표현한 종이인형이 전시돼 있다. 2021.09.02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9월02일 09:35
최종수정 : 2021년09월02일 09:35
[발렌시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1일(현지시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기됐던 발렌시아의 팔라스 축제가 다시 시작돼 거리에는 키스하는 연자를 표현한 종이인형이 전시돼 있다. 2021.09.02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