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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고승범 금융위원장 임명안 재가...내일부터 임기 시작

국회 정무위, 지난 27일 전체회의 열고 여야 합의로 청문보고서 채택

  • 기사입력 : 2021년08월30일 17:26
  • 최종수정 : 2021년08월30일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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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4시 50분경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고 신임 위원장의 발령일은 31일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08.27 kilroy023@newspim.com

앞서 고 신임 위원장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여야 의원들 대체로 고 후보자가 금융전문가로서 향후 금융위원장 역할 수행에 큰 문제가 없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고 후보자는 "앞으로 가계부채 관리를 최우선 역점 과제로 삼고 가능한 모든 정책역량을 동원해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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