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30일 김해시 한림면에 소재한 ㈜다우링에너지를 파트너기업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박태규 상무(오른쪽)가 30일 김해시 한림면 소재 ㈜다우링에너지에서 이종호 대표에게 파트너기업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2021.08.30 news2349@newspim.com |
㈜다우링에너지는 재무구조·기술력·사회적책임 이행 등 각종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파트너기업에 뽑혔다.
지난 1996년 설립된 ㈜다우링에너지는 폐유, 폐유기용제, 폐페인트 등 다양한 지정폐기물을 처리하거나 재활용하는 업체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품질 향상에 노력해 왔다.
파트너기업에 선정된 ㈜다우링에너지에는 BNK경남은행이 특별 제작한 인증패ㆍ현판 교부와 함께 각종 금융서비스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박태규 상무와 어방동지점 김병욱 지점장은 ㈜다우링에너지를 방문해 파트너기업 인증패 전달식을 갖고 파트너기업 선정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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