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밤새 5명(대전 5609~5613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서구에서는 일가족 2명이 확진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619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76명,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검체 체취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8.29 leehs@newspim.com |
이들은 지난 24일 양성 판정을 받은 취학아동의 가족과 친척이다.
50대 1명은 전북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전날 오후 6시 발표된 24명을 포함하면 29일 29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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