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분야 전문성...글로벌 신사업 경험 강점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은 남이현 PO사업부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남이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종합화학(전 삼성종합화학) 출신으로 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과 글로벌 신사업 경험을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은 남 대표이사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남이현 대표이사 [사진=한화그룹] 2021.08.26 yunyun@newspim.com |
<프로필>
◇출생
1964년 3월
◇학력
완산고
서울대 공업화학
◇ 주요경력
- 한화토탈(NCC생산담당)
- 한화토탈(프로젝트담당)
- 한화종화화학(사업개발실장)
-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PO사업부장
-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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