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카테린부르크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러시아의 긴급 소방대원이 25일(현지시간) 카멘스크우랄스키 일대의 산불 진화 작업을 마친 뒤 머리를 물로 적시고 있다. 2021.08.26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예카테린부르크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러시아의 긴급 소방대원이 25일(현지시간) 카멘스크우랄스키 일대의 산불 진화 작업을 마친 뒤 머리를 물로 적시고 있다. 2021.08.26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